장애아를 둔 엄마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해요. 그만큼 털어놓기 힘든 상처니까요. 그래도 아이를 이끌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무대에 올랐는데 음악을 통해 제가 더 위로받게 되네요.”(필로스 콰이어 단원 이연희 씨)
23일 오전 서울 신교동 종로장애인복지관 1층 로비. 3층에서 교육받고 있는 지적장애인 청소년 20여명을 비롯해 4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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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23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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