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뮤지컬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유열씨가 푸르메재단에서 내년 착공예정인 마포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한 가슴 따뜻한 소식이 노컷뉴스 7월 25일자 10면에 보도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몽준 의원의 부인 김영명 여사도 참석해 즉석에서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가입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희망 가득한 소식이 매일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