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열쇠말(키워드)를 ‘배려’로 정했습니다.
장애인은 늘 배려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기보다,장애유무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배려’이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잠시 기다려 주기, 시각장애인이 걸어오고 있으면 한쪽으로 살짝 비켜주기 등
일상생활에서 사소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배려’말입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열쇠말(키워드)를 ‘배려’로 정했습니다.
장애인은 늘 배려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기보다,장애유무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배려’이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잠시 기다려 주기, 시각장애인이 걸어오고 있으면 한쪽으로 살짝 비켜주기 등
일상생활에서 사소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배려’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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