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발달장애아동 모아음악 프로그램>

주 양육자와 함께하는 음악활동을 통해 상호 놀이문화와 애착형성을 지원하고

또래와의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목표로 하는 '모아음악' 프로그램

올해에도 4~6세의 미취학 5명의 아이들과 주 양육자들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총 35회기의 활동에서 엄마도 아이도 함께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복지관과 5년째 함께하고 있는 노병연 음악강사와 3년째 함께하는 조보경 보조강사가 협업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는 모아음악 활동. 12월까지 아름다운 하모니로 우리 함께해요^^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활동으로 무럭무럭 성장할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본 사업은 ‘2017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글/사진 가족문화지원팀 신정이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