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교실1기[오래된 서울과 만나고픈 사람들]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인문학 강좌는

 “오래된 서울과 만나고픈 사람들”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친숙한 역사적 인물의 새로운 부분을 쉽고 재밌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드라마를 통해 친숙한 조선의 3대왕 태종,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제주 거장 김만덕, 조국독립을 위해 몸바친 안중근의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서울역사박물관 현장 수업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듣는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은 “역사를 재밌게 배우는 시간이 되어 유익하고 즐거웠다.”,
“많이 배우고 역사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 인문학 강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등의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진행 될 인문학 강좌 2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단체사진          ▶실내수업: 조선의 3대왕 태종

                          ▶실내수업: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현장수업(창덕궁)

▶실내수업: 제주거상 김만덕           ▶현장수업(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