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작업훈련프로그램 「내일일터」

종로구 텃밭조성사업 「싱싱텃밭」 : 원예교실 실시

푸르메정원이 싱싱해집니다~*

금일(6/2)부터 보호작업훈련프로그램 「내일일터」에서는 종로구 텃밭조성사업 「싱싱텃밭」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원예교실 프로그램이 실시됩니다.

한국원예복지협회 전문 원예치료강사의 지도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15명의 근로인분들이 1차산업의 직종을 배우고 학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푸르메정원에서 전문 원예치료강사의 지도를 통해 근로인분들이 작물(고추, 가지)을 심어보고 있다.

쌈채소를 비롯한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텃밭상자에 직접 심어 재배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원예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전문 원예치료강사의 지도를 통해 근로인분들이 로즈마리 허브를 화분에 심어보고 있다.

▲ 근로인분들이 직접 심어 만든 허브화분과 함께 사진 찰칵!

▲  푸르메정원에 꾸며진 '내일싱싱텃밭' ^^*

근로인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푸르메정원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더욱 더 싱싱해질 푸르메정원 ‘내일싱싱텃밭’으로 놀러오세요~*

글/사진 직업지원팀 안재빈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