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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광해관리공단,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정보교류와 mireco 나눔 협약 체결
- 작성일
- 2016-02-15 09:45
2016-01-20
광해관리공단,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정보교류와 mireco 나눔 협약 체결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와 종로장애인복지관은 20일 종로장애복지관에서 ‘mireco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 교류와 함께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mireco 나눔 협약은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복지서비스는 시각 장애아동?청소년의 체험활동과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 지원사업 등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다양한 계층별 복지지원 서비스의 확대와 총족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활동으로 기존, 연무사회복지관(수원 소재)과 아울러 장애인대상의 전문복지관을 선정하여 지원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이경진 공단 경인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장애인들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을 사회 구성원임을 인식하고, 배려하여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2016년도 mireco의 나눔 실천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성재 기자 gado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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