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 2023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
<어울누림 축제 행사 진행사진 >
<어울누림 축제 행사 진행사진 >
<어울누림 축제 행사 부스진행사진 >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2023년 종로구 어울누림축제가 4월 20일 (목),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종로구국회의원님과 종로구청장 등 많은 내빈분들이 축제에 참석하여주셨습니다.
행사는 장애당사자의 인권선언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고, 태권도와 트럼펫 등 다재다능한 분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후 국회의원상과 구청장상 수상이 진행되었으며, 본관 송유진님께서 구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무대 밖으로는 종로구에 위치한 장애인단체가 모여 다양한 부스체험을 운영해주셔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23년을 넘어 2024, 2025년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장애인의 날 축제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과 사진 : 전제영 사회복지사(인권생태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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