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에 진행된 '미술로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아볼까요?
6회기 동안 호크니, 아스거 욘, 이중섭 등 여러 작가들의 철학과 그들이 사랑하는 미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론 교육 후에는 작가들의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재료를 통한 아트테라피 활동을 하며 함께 공감하고 표현해보며 미술활동 했어요.
마지막 7회기에는 수업에서 배웠던 호크니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팝아트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미술인문학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해 볼 수 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화가도 있었고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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