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의논하고 계획하기 위한 활동지를 작성하고 있다.
조별로 나온 여행장소와 내용을 보고 손을 들어 여행장소와 내용을 정하고 있다.
드림업과 내일일터는 통합 자치회의를 통해 휴가지원 프로그램은 휴가철 가기 좋은 여행지, 여행 명소,
그 지역의 유명한 음식을 함께 찾아보고 의논합니다.
3인 1조, 4인 1조가 되어 함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검색해보고 작성합니다.
여행 지역, 소요시간(이동할 때 무엇을 타고 어떤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할 지), 활동내용, 꼭 먹고 싶은 음식,
어느 요일이 좋을 지 등 함께 정합니다.
조 별로 조사한 내용을 화이트보드에 적는다. 이용인은 화이트 보드에 적힌 다른 조의
여행지와 활동내용을 응시하며 읽고 있다.
6개의 조에서 인천, 가평, 전주, 용인, 부산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작년 휴가는 가평으로 갔었는데 아직도 새록새록 회자되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각 조마다 조사하고 의논한 지역, 이동할 때 이용할 대중교통, 식당 등 발표하고 신중하게 거수하여 정합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이번 여행의 결과는 '용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일차 - 이천 도자스쿨 / 장보기 / 물놀이 및 바베큐 / 개인 자유시간 (노래방, 영화)
2일차 - 에버랜드 / 요리경연대회(그동안 함께 경험했던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
3일차 - 용인 액트몬
“작년에는 평가생이어서 같이 못 왔는데 올해는 같이 가서 너무 좋아요.” - 참여자 이ㅇ채님
“회사에 휴가 쓰고 온 만큼 최선을 다해 휴가를 즐길거에요.” - 참여자 이ㅇ종님
“훌륭한 여행이었어요.다음에도 드림업이랑 내일일터 같이 가면 좋겠어요.” - 참여자 위ㅇ재님
현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글_낮활동지원팀 권수빈
영상_인권생태계팀 양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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