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종로구 새마을부녀회에서
밑반찬 지원 사업을 매달 한 번씩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인 오늘은
어떤 물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직접
골라보기도 했는데요.
역시 장 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호박을 한 박스 건져냈습니다.~>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느라
바쁜 업무시간 양보해주셔서
멋진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종로구 새마을 부녀회 모든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봉지 한 가득 담아주신 정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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